화타이증권은 청도해신전기(600060.SH)가 고급화와 다각화된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함에 따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3.45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282.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9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3%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145.1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0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0% 증가했다.
[청도해신전기 2026년 상반기 및 2분기 실적 현황]
|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2026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282.4억 위안 | +3.71% | 145.19억 위안 | +4.7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1.95억 위안 | +13.23% | 6.05억 위안 | +20.40% |
실적 개선의 요인은 국내외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이다.
국내 TV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동사는 RGB-미니 LED, 대형화, 고급화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상반기 동사 브랜드의 국내 출하액 및 출하량 점유율은 각각 31.78%, 26.08%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유지했다.
특히 100인치 이상 제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90% 이상 급증했고, Mini LED 제품 판매량은 약 40% 증가했다.
동사는 글로벌 생산 인프라, 유통 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반기 글로벌 TV 출하량 점유율은 14.74%로 전년 대비 0.37%p 확대했다.
100인치 이상 및 Mini LED 제품의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48%, 74% 급증했다. 특히, 유럽과 일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아세안 및 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도 각각 30% 이상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주요 프리미엄 제품군 성장률 현황]
| 제품 구분 | 글로벌 판매량 증감률 | 국내 판매량 증감률 |
| 100인치 이상 제품 | +48% | +90% 이상 |
| Mini LED 제품 | +74% | +40% 수준 |
상반기 동사의 종합 매출총이익률은 약 17.35%로 전년 동기 대비 약 0.98%p 상승했는데, 이는 고급화·대형화 및 Mini LED/RGB-Mini LED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 확대가 핵심 배경이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2.23위안, 2.60위안, 2.94위안으로 예상된다.
[2026~2028년 주당순이익(EPS)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주당순이익(EPS) | 2.23위안 | 2.60위안 | 2.94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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