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증권은 베이징시의 도시 재개발 사업이 단일 건물 개보수에서 구역 종합 갱신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
최근 베이징시 관련 부처는 ‘국토공간 단기기획 초안’과 도시 재개발 정책을 발표했다.
당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환 이내 구시가지에 대한 전반적인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5환 이내 지역에 대한 연선의 교통·도시 통합 갱신을 집중 추진한다.
또한 도시 재개발 사업의 목표를 기존 노후주택 개조에서 거리 전반에 대한 재개발로 확장하며, 2030년까지 연간 투자 규모를 3,000억 위안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당국은 도시 재개발 사업을 위한 막대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자 전통적 재정 지원과 금융 혁신 모델을 결합한 다각적 자금 조달 체계를 구축했다.
2026년 1~7월 베이징시 주택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에 발행된 프로젝트 특별채 규모는 370억 위안으로 전체 특별채 내 66%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다.
| 구분 | 수치 / 비중 |
| 재개발 프로젝트 특별채 발행 규모 | 370억 위안 |
| 전체 특별채 내 비중 | 66% |
또한 당국은 위험·노후 건물 개조 시 주민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의 전용 금융 상품인 ‘개인주택 개조 대출’과 기존 담보를 유지한 채 개조하는 ‘대담보 개조’ 및 다양한 금융 지원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대형 개발사와 시공사, 은행 금융기관의 협력 모델 및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주로는 보리부동산(600048.SH), 초상사구(001979.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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