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 정부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이하 15·5 계획) 민간기업 육성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7일 상하이관찰보에 따르면 지난 5일 상하이시 정부는 ‘15·5 계획 기간 상하이시 민간경제 육성 계획‘을 공개하며 상하이시 민간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 2030년 육성 목표 항목 | 세부 목표 수치 |
|---|---|
| GDP 내 민간기업 비중 | 33% 이상 |
| 연간 민간기업 R&D 비용 지출 | 5,000억 위안 이상 |
| 정부 지정 강소기업 수 | 국내 최대치 |
| 민간기업 화물 수출입 규모 | 3조 위안 돌파 |
| 전체 근로자 중 민간기업 근로자 비중 | 48% 내외 |
구체적으로 상하이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상하이시 국내총생산(GDP) 내 민간기업 비중 33% 이상, 연간 민간기업 R&D 비용 지출 합계 5,000억 위안 이상, 정부 지정 강소기업 수 국내 최대치 확대, 민간기업 화물 수출입 규모 3조 위안 돌파, 전체 근로자 수 내 민간기업 근로자 수 48% 내외 기록 등의 세부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상하이시 정부는 민간기업이 평등한 환경에서 경영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국영기업, 외국계 기업과의 차별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
또한 민간기업은 국영기업 대비 자금력과 경영 능력 측면이 부실하기에 이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민간기업의 시장 진입 제도 개선과 민간기업의 규모나 성장 상황에 따른 차별화된 지원 제도 구축, 자금 조달 환경 개선 등 조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민간기업의 규모를 키움과 동시에 이들이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지원 조치도 함께 시행한다.
상하이시 정부는 민간경제 차원에서도 디지털화, 친환경화, 스마트화 능력을 키워 민간기업도 국내외 시장에서 강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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