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칭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주석이 중국 본토 기업의 홍콩 증시 상장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3일 차이롄서에 따르면 금일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열린 ‘5년물 중국 국채 선물 상장 행사’ 중 우칭 주석은 이번 단기 국채 선물 상장과 더불어 중국 본토 자본시장과 홍콩의 연계성을 더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 언급했다.
우선 우칭 주석은 중국 본토 유망 기업의 홍콩 증시 상장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들의 경우 증감회 차원에서 빠른 심의를 진행해 이들이 홍콩 증시를 통해 필요 자금을 충분히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홍콩 증시 내 위안화 거래 채널을 확대해 환전 없이도 홍콩 증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이에 더해 중국 본토 리츠(REITs)도 후구퉁, 선구퉁 채널에 포함해 홍콩 투자자들도 리츠 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 연계 강화 주요 추진 조치 |
| 중국 본토 유망 기업 홍콩 증시 상장 심의 신속 지원 |
| 홍콩 증시 내 위안화 거래 채널 확대 |
| 중국 본토 REITs의 후구퉁·선구퉁 거래 채널 포함 |
| 위안화 표기 중국 본토 선물 상품 거래 지원 확대 |
| 홍콩 증시 연계 금융 리스크 방지 및 모니터링 시스템 가동 |
이에 더해 홍콩 증시에서도 위안화 표기 중국 본토 선물 상품에 대해 더 많은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더 많은 금융상품이 위안화로 표기되어 홍콩 주민도 환전할 필요 없이 중국 본토 선물 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외에도 홍콩 증시와 연계한 금융 리스크 방지 대책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를 토대로 중국과 홍콩이 함께 안정적인 시장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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