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이 인프라 투자 속도를 한층 더 높일 것을 지시했다.
1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열린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 중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상반기 경제 형세에 대한 더 세밀한 파악과 하반기 안정적인 정책 시행을 통한 경제, 사회의 성장 동력 확보 및 활력 증진을 이끌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창 총리는 올해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의 첫 해인 만큼 중장기적 성과를 낼 정책을 연구 및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시행할 주요 정책 목표를 순차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우선 리창 총리는 ‘6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계획’의 시행을 높일 것을 지시했다.
차세대 전력, 물류 인프라 진행 현황을 파악하여 조기에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야 하며 전국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작업을 통해 한층 더 완전한 전력, 물류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구분 | 주요 대상 분야 |
| 6대 네트워크 인프라 | 수자원, 전력망, 컴퓨팅, 차세대 통신, 지하 파이프라인, 물류 |
4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도 승인했다.
또한 ‘통일 대시장’이나 ‘상업 환경 개선 조치’ 등 경제, 사회의 활력을 증진할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조치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더해 전국 의료 인프라 보강 작업도 함께 실시한다. 공공 위생, 의료 서비스 분야 개혁을 실시해 모든 국민이 충분한 의료 서비스 혜택을 받도록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외에도 ‘공적금 관리 조례’, ‘전국 오염원 조사 조례’, ‘행정 법류 수정, 폐기 관련 결정’ 등 여러 법안에 대한 심의가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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