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체육 산업 육성 계획을 공개했다.
2일 중국 국무원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체육 강국 건설 계획'(이하 계획)을 발표하며 오는 2030년 달성 목표 및 전 국민 체육 증진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당국은 이번 ‘계획’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강조한 전 국민 건강 증진 활동의 일환이자 체육 강국 건설을 통해 체력 증진 및 강국 건설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공 체육 서비스 공급 수준을 강화한다. 전 국민이 부담 없이 체육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근린 시설, 공원, 운동장 등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체육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동, 청소년의 경우 충분한 체육 활동이 가능하도록 체육 활동을 보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축구, 농구, 배구를 ‘3대 구기 종목’으로 선정해 이들 산업에 대한 대규모 지원 조치를 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전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고, 프로 스포츠 시장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체육 강국 건설 계획 주요 추진 과제
| 분류 | 주요 내용 및 지원 조치 |
| 인프라 확충 | 근린 시설, 공원, 운동장 등 공공 체육 서비스 공급 강화 및 체계화된 관리 체계 구축 |
| 취약 계층 지원 |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의 충분한 체육 활동 보장 |
| 핵심 종목 육성 | 축구, 농구, 배구 등 ‘3대 구기 종목’ 대규모 지원 및 프로 시장 경쟁력 강화 |
| 정책 및 금융 | 중앙정부 계획 수립, 지방정부 맞춤형 지원, 산업계·협회 연합 육성 정책 실시 |
| 대외 협력 | 체육 산업 대외개방 확대 및 글로벌 협력 모델 개발·운용 |
체육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제도적, 금융적 지원을 확대한다.
중앙정부가 체육 산업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정부가 지역 상황에 맞춘 지원 조치를 마련해야 하며 산업계, 협회 등과 연합해 체육 산업 육성 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체육 산업의 대외개방 확대 및 글로벌 협력 모델을 개발해 운용하며 체육 산업의 성장을 이끌 더 많은 보장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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