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가격 80% 급등, 신에너지·ESS 수요에 호경기 진입

올해 2분기 원가 상승과 성수기 재고 축적 수요가 맞물리면서 리튬인산철(LFP) 가격이 다시 일제히 인상됐다.

업계 상위 기업들은 계속 풀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제품은 공급 부족 현상을 겪으며 호경기 주기에 진입했다.

기관 예측에 따르면 LFP 산업의 수익성은 2분기에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가격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LFP 업계는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1분기 일제히 호실적을 거뒀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신에너지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사슬의 왕성한 수요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원재료 가격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 LFP의 주요 원료인 인산철 가격이 올해 크게 오르며 전체 생산 원가를 끌어올렸다.

LFP 톤당 월평균 가격 변화 추이

비교 시점가격 (위안/톤)가격 변동률 (%)
2026년 6월61,113.33
올해 초 대비51,209.5219.34%
지난해 동기 대비33,802.0880.8% 이상

한편 업계의 경쟁은 규모 중심에서 제품 품질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다.

업계 주요 기업들은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고, 하이엔드 제품 비중을 높이면서 이후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