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가 현재 미중 무역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 설명했다.
25일 상무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미중 양국이 ‘무역 이사회’ 설립에 동의했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상호관세’ 등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라 언급했다.
또한 비행기와 농산품 등 무역 협력 분야에 관해서도 꾸준하게 소통 중이라 밝혔다.
미국 정부의 ‘중국 군사 기업 리스트’ 내 포함된 기업의 수가 증가한 점에 대해서는 현재 중국 정부도 10개 기업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를 시행했고 46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구매 제한 리스트에 올리며 대응하는 중이라 언급했다.
중일 관계에 대해서는 일본 경제계가 일본 정부에 대만 관련 잘못된 언행을 반성하도록 촉구하며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이 다시 안정적인 발전 궤도로 복귀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달 상무부는 500여 개 이상의 외국인 중점 투자 리스트를 제정했고 이중 주요 70개 프로젝트의 총 투자 규모가 3,000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상무부 대외 무역 및 투자 현황]
| 구분 | 대상 및 규모 | 주요 조치 및 내용 |
| 미국 기업 수출 규제 | 10개 기업 | 중국 정부의 독자적인 수출 규제 조치 시행 |
| 미국 기업 정부 구매 제한 | 46개 기업 | 미국 정부의 중국 군사 기업 리스트 확대에 따른 대응 |
| 외국인 중점 투자 리스트 | 500여 개 이상 | 대외 경제 협력 및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리스트 제정 |
| 주요 핵심 프로젝트 투자 | 70개 프로젝트 | 총 투자 규모 3,000억 달러 이상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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