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증권거래소가 주주 이익 환원 조치를 강화한 2.0 버전을 시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23일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주주 이익 환원 조치 2.0’을 본격 시작할 것이라 밝히며 상장사의 주주 이익 환원 조치가 한층 더 본격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언급했다.
거래소는 지난 2024년 이래 상하이 증시 전반에 걸쳐 고강도 주주 이익 환원 조치가 시행되면서 전체 상하이 증시 상장사 중 80% 이상이 주주 이익 환원을 위해 자사주 매수, 이익배당 확대, 정보공개 의무 강화 등 조치에 나섰고 실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주주 이익 환원 조치 2.0’에서는 경영 안정성 강화, 정보공개 신뢰도 향상, 투자자에 안정적인 이익 보장, 상장사의 사회 책임제 강화 등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상장사가 안정적인 경영 활동에 나서도록 장려해 상장사의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내부 관리 체계를 보강하여 대주주나 임직원들의 불법 행위 근절과 합법적인 경영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상장사가 꾸준히 주주 이익 환원 조치에 나서 주가 안정을 위한 자사주 매수 규모를 확대하고 이익배당을 늘리는 등의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장려한다.
추가로 국가 전략이나 경제, 사회의 주요한 부분에서 상장사가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상하이 증시 주주 이익 환원 현황 및 2.0 조치 방향
| 구분 | 주요 내용 및 지표 |
| 2024년 이후 참여율 | 전체 상하이 증시 상장사 중 80% 이상 참여 |
| 기존 환원 조치 내용 | 자사주 매수, 이익배당 확대, 정보공개 의무 강화 등 |
| 2026년 2.0 주요 핵심 과제 | 경영 안정성 강화, 정보공개 신뢰도 향상, 투자자 이익 보장, 사회 책임제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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