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산업 표준 제정 돌입, 실사용 가속화

중국 정부가 휴머노이드의 산업계 실사용을 위한 표준 제정 작업에 돌입했다.

22일 신화사에 따르면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는 ‘산업계 휴머노이드 사용 관련 표준 수정 의견’을 발표하며 시장으로부터 당분간 의견 수렴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당국은 이번 의견을 거쳐 휴머노이드가 변전소, 가전 등 산업계의 기술 지표에 따라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산업계 기준에 따른 표준 제정에 돌입할 것이라 강조했다.

우선 당국은 현재 변전소 업계의 로봇 활용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현재 중국 변전소 업계 내 일부 분야에서 로봇을 사용 중인데, 앞으로 휴머노이드가 이 부분을 대체하여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표준을 제정할 방침이다.

특히 ‘변전소 산업 휴머노이드 기술 응용 요구’를 제정해 변전소의 주요 분야에서 휴머노이드가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가전 업계에 대한 휴머노이드 사용 속도도 높일 계획이다.

가전 업계의 제조 공정 중 휴머노이드를 투입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업계 주요 기업과 소통을 거쳐 관련 표준을 제정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당국은 앞으로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휴머노이드가 적극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표준을 제정해갈 것이라 언급했다.

변전소 업계 로봇 및 휴머노이드 활용 계획

구분주요 내용
현재 로봇 활용 비중변전소 업계 내 30% 수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
향후 추진 방안휴머노이드 대체 및 적극 활용을 위한 표준 제정
기술 응용 요구 적용변전소의 8개 주요 분야 내 휴머노이드 사용 지원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