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건설 지원 확대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건설에 관한 입장을 공개했다.

17일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은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건설 방안’ 관련 육성 정책과 제도 보완 작업에 대해 설명했고 이를 토대로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건설 계획이 빠르게 달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우선 당국은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하이테크, 친환경 등 여러 정책 기조에 따른 대출 공급을 확대하고 인프라 투자, 양로 금융 등 다양한 방향으로의 금융 모델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상하이시중국 금융 산업의 대표 개방 확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상하이 푸둥신구 자유무역 시범구‘를 중심으로 상하이시 내 재보험센터, 국제해운센터 등 대외개방 핵심 지역으로 삼아, 개방 확대 조치를 시행한다.

상하이시 소재 금융기관의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강화한다. 상하이시 내 주요 금융사의 규모, 경쟁력을 키워 이들이 글로벌 주요 금융사로써 역할을 맡도록 관련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더해 상하이시에서 각종 금융 개혁 조치가 우선 시행되도록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금융 산업 신기술 적용이나 양로금 서비스, 상업은행의 크로스보더 은행 서비스 제공 등 여러 개혁 조치를 우선 시행하며 시범 사례를 남겨,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 강조했다.

상하이 국제금융센터 건설 핵심 방안 및 추진 과제

중점 추진 분야세부 지원 및 실행 조치 내용목표 및 기대 효과
실물경제 금융 지원하이테크·친환경 대출 확대, 인프라 투자 및 양로 금융 강화실물경제 대상 정책 지원 강화
대외개방 확대상하이 푸둥신구 자유무역 시범구 중심 재보험·국제해운센터 육성중국 금융 산업 대표 개방 지역 구축
금융기관 역량 강화주요 금융사의 규모 및 글로벌 경쟁력 확대 지원글로벌 주요 금융사로서의 역할 수행
금융 개혁 조치 우선 시행신기술 적용, 양로금 서비스, 상업은행 크로스보더 서비스 우선 도입전국적 확대 적용 가능한 시범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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