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6대 네트워크망 구축 계획’과 관련해 기업과의 소통에 나섰다.
16일 발개위는 여러 물류, 파이프, 정보통신 기업을 소집해 ‘6대 네트워크망 구축 계획’에 관한 기업의 입장을 수렴했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인프라 건설 작업을 시행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번 ‘6대 네트워크망 구축 계획’은 수자원, 전력망, 컴퓨팅, 정보통신, 지하 파이프라인 및 물류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5년간 정부 예산만 5조 위안 이상 투입될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세부 프로젝트 투자 규모는 다음과 같다.
6대 네트워크망 구축 계획 개요
| 구분 | 주요 내용 | 투자 규모 | 추진 기간 |
|---|---|---|---|
| 6대 네트워크망 | 수자원, 전력망, 컴퓨팅, 정보통신, 지하 파이프라인, 물류 네트워크 | 5조 위안 이상 | 향후 5년 |
이번 회의 중 발개위는 ‘6대 네트워크망 구축 계획’이 올해부터 본격 착공을 시작해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프라 경기 회복과 신형 네트워크를 적극 건설해 중국 경제, 사회의 디지털화 전략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중국 국무원 산하 다수 부처가 연합해 기업들이 더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여 ‘6대 네트워크망 구축 계획’이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평, 개방 기조를 토대로 민간기업과 더 많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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