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데이터국이 전국 통일 데이터·컴퓨팅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 강조했다.
19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당일 중국 국가데이터국은 ‘2026년도 디지털 경제 발전 작업 요건’을 공개하며 전국적으로 데이터·컴퓨팅 네트워크를 연계해 디지털 경제, 사회 육성을 위한 완전한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중국 국가데이터국은 전국 통일 데이터 산권 등록 제도를 만들어 데이터의 소유, 사용, 임대 등에 대해 더 완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를 보완해 데이터와 네트워크, 컴퓨팅,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강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인프라를 대폭 보강하여 실제 경제, 사회에서 데이터, 네트워크 인프라 사용 환경을 개선한다.
이 중에서도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 포용적이자 효율적인 데이터, 네트워크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강조했다.
정부와 기업, 학계, 투자 분야가 연계돼 AI 산업 관련 교육과 지원에 나서고 AI 기술이 경제, 사회에 더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이 외에도 디지털 경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경제 관련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선행 지수를 만들어 디지털 경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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