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낙양몰리브덴(603993.SH) 구리·금 등 수익성 호전, ‘매수’

타이핑양증권은 구리와 금 중심의 이중 전략이 성과를 내고 텅스텐 부문이 선전하고 있는 낙양몰리브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분기 동사의 매출은 66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7.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7%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7%로 전년 동기 대비 3.4%p 상승해 이익 창출 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됐다.

주력 사업인 광산 구리 부문은 뛰어난 원가 관리 능력에 힘입어 매출이 고성장했다. 1분기 광산 구리 생산량은 18.8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해 연간 목표 중윗값의 24%를 달성했고 판매량은 18.2만 톤으로 47.1%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구리 매출은 15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63.7%로 8.5%p 상승했다.

코발트 부문은 콩고민주공화국의 코발트 수출 쿼터제 영향으로 판매량이 0.2만 톤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91.8% 감소했다.

코발트 생산량은 3.1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해 연간 목표의 28%를 달성했다.

매출은 1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했으나 매출총이익률은 86.3%를 기록하며 24.9%p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금 부문은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하기 시작했다.

1분기 금 생산량은 4.3만 온스, 판매량은 3.6만 온스를 기록했다.

매출은 12억 위안, 매출총이익률은 45.6%를 기록했다. 동사의 2026년 금 생산 목표는 6~8톤이며 2029년에는 연산 20톤의 생산력을 갖출 전망이다.

텅스텐 부문은 가격 상승 효과로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 1분기 텅스텐 생산량은 0.17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감소해 연간 목표의 24%를 달성했고 판매량은 0.14만 톤으로 28% 감소했다.

반면 매출은 19.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9% 급증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70.9%로 5.4%p 상승했다.

2026년 1분기 부문별 실적 동향

부문매출 (억 위안)매출 증감률매출총이익률매출총이익률 증감생산량생산량 증감률판매량판매량 증감률
광산 구리15827.2%63.7%8.5%p18.8만 톤10.1%18.2만 톤47.1%
코발트18-52.3%86.3%24.9%p3.1만 톤0.3%0.2만 톤-91.8%
1245.6%4.3만 온스3.6만 온스
텅스텐19.6292.9%70.9%5.4%p0.17만 톤-16.7%0.14만 톤-28.0%

향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연도예상 순이익 (억 위안)
2026년311.6
2027년349.9
2028년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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