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1~4월 경제 안정적 성장세, 완만한 회복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1~4월 중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강조했다.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4월 산업생산, 고정자산 투자, 소매판매 등 지표를 공개했다.

국가통계국은 1~4월 중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적극적인 경제 정책을 통해 기업, 시장, 경기 전망 등 측면이 크게 안정됐고 생산, 판매 모든 부분에서 효과가 돋보였다고 강조했다.

이 중에서도 산업생산, 서비스업 지표가 완만한 회복세를, 소매판매액 총합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부동산 경기도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 속 고정자산 투자액 역시 점차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 언급했다.

실제 금일 공개된 전국 부동산 가격 지수 중 4개 1선 도시 모두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했고 2선 도시의 경우 일부 지역은 전월 대비 상승하는데 성공했으며 기타 2선 도시들에서도 가격 하락폭이 전월 대비 현저하게 줄어 부동산 자산 가격 상승 가능성에 힘이 실린 바 있다.

이어 국가통계국은 내수, 무역 시장 활성화 정책과 함께 물가 안정 조치를 취해 중국 경제, 사회가 질적 성장 기회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1~4월 주요 경제 지표 현황

1~4월 주요 부문별 실적과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다음과 같다. 하이테크 제조업이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했다.

지표 구분1~4월 실적 및 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산업생산 증가폭5.6%
– 광공업5.5%
– 제조업5.8%
– 전력·열 에너지·가스·수산업4.5%
– 하이테크 제조업12.6%
고정자산 투자액 총합14조 1,293억 위안-1.6%
– 부동산 제외 투자액 증가폭1.3%
– 인프라 투자액4.3%
– 제조업 투자액1.2%
소매판매 총액16조 4,941억 위안1.9%
– 도시 소매판매액14조 2,921억 위안1.8%
– 농촌 소매판매 총액2조 2,020억 위안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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