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스마트폰 부품 및 위성용 유리 사업 성장 기대감 속 란시테크의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동사의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도 늘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악화된 원인은 급격한 환율 변동으로 인한 환차손이 발생했고 소모성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부족 및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방 고객사들이 일시적으로 주문을 조절했기 때문이다.
다만 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수치를 기록하며 원가 관리 능력은 한층 더 개선된 점이 포착됐다.
주요 재무 실적 현황
| 구분 | 금액 |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
| 2025년 매출 | 744.1억 위안 | 6.46% |
|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0.18억 위안 | 10.87% |
| 2026년 1분기 매출 | 141.4억 위안 | -17.13% |
|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 | 1.5억 위안 | 적자 전환 |
| 2026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 | 14.55% | 2.0%p 상승 |
고부가 혁신 부품 포트폴리오 및 공급망 확장
동사는 고부가 혁신 부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글로벌 IT 및 우주항공 핵심 공급망 내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대형 고객사가 하반기에 출시할 플래그십 폴더블폰 프로젝트에 초박형 유리(UTG), PET 필름, 3D 글라스 커버 등 고부가 핵심 부품을 독점 공급하며 2분기부터 본격 출하에 나섰다.
또한 가파르게 성장하는 AI 글래스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고, 차량용 글라스 부문에서도 첫 생산 라인을 완공해 본격적인 대량 납품 단계에 진입했다.
| 부문별 주요 성과 | 세부 내용 |
| 플래그십 폴더블폰 프로젝트 | UTG, PET 필름, 3D 글라스 커버 독점 공급 (2분기 본격 출하) |
| 차량용 글라스 부문 | 첫 35만 세트 규모 생산 라인 완공 및 대량 납품 단계 진입 |
저궤도 우주 경제 시장 신소재 기술력 부각
주목할 점은 스페이스X를 필두로 급팽창하는 글로벌 저궤도 우주 경제 시장에서 동사의 신소재 기술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차세대 상업용 위성의 태양광 날개가 대형화·유연화됨에 따라 극한의 우주 환경을 견딜 수 있는 특수 캡슐화 소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동사가 독자 개발한 우주항공급 초박형 유연 유리(UTG)는 극한의 두께와 수준 높은 굴곡 반경을 구현해 ROSA형태의 권취형 태양광 날개 수납 요구조건을 완벽히 충족한다.
아울러 우수한 강도로 발사 시 가해지는 강력한 충격을 견디며 원자산소 부식 및 우주 방사선 저항성을 갖춰 위성 수명 주기 동안 고투과율을 유지하는 독보적인 기술 장벽을 구축했다.
현재 동사는 국내외 주요 태양광 기업과 기술 상용화를 위한 위성 탑재 테스트를 긴밀히 진행 중이다.
향후 실적 예측 지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동사의 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등 주요 예측 지표는 다음과 같다.
| 예측 지표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매출 예상액 | 1,002.75억 위안 | 1,228.36억 위안 | 1,422.69억 위안 |
| – 매출 전년비 증감률 | 34.8% | 22.5% | 15.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48.72억 위안 | 68.88억 위안 | 84.21억 위안 |
| – 순이익 전년비 증감률 | 21.3% | 41.4% | 22.3% |
| EPS | 0.92위안 | 1.30위안 | 1.6위안 |
| PER | 33배 | 23.4배 | 19.1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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