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유동성 안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전일 중국 인민은행은 7일물 역RP 운용을 통해 시중에 260억 위안과 3개월물 일시적 역RP 운용을 통해 3,000억 위안을 공급했다.
당일 만기 역RP 규모가 2,929억 위안, 3개월물 일시적 역RP 규모가 8,000억 위안에 달했기에 실제 당국은 7,669억 위안을 순회수했다.
중국 인민은행 유동성 공급 및 회수 현황 (5월 6일 기준)
| 구분 | 운용 규모 (억 위안) | 만기 규모 (억 위안) | 순공급/순회수 (억 위안) |
|---|---|---|---|
| 7일물 역RP | 260 | 2,929 | -2,669 |
| 3개월물 일시적 역RP | 3,000 | 8,000 | -5,000 |
| 합계 | 3,260 | 10,929 | -7,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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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6~9일) 만기 역RP 규모는 4,191억 위안에 달한다.
실제 당국은 만기 물량 중 상당 부분을 순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달 18일 8,000억 위안대 6개월물 일시적 역RP와 5,000억 위안대 MLF가 만기 예정인데, 이중 많은 부분을 순회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시장에서는 당국이 새로운 방식의 유동성 공급에 나서 시장 유동성 환경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 보고 있다.
우선 2분기 중앙정부 특별국채와 지방채 발행 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구환신 조치와 과학기술 투자 등 유동성 수요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에 당국은 지급준비율 인하 등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 조치를 시행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올해 인민은행의 정책 기조가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로 채택된 상황이다.
유동성 필요가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 추가 일시적 역RP, MLF 등 도구를 적극 활용해 유동성을 적극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금융기관에 대한 맞춤형 유동성을 공급해 정책 육성 목표를 지원할 충분한 유동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당국의 일시적인 유동성 순회수에도 실제 시장 유동성 환경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 시장 유동성 환경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당국의 유동성 정책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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