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기업 권익 수호 위한 대책 마련

중국 상무부가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 수호를 위한 조치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화사에 따르면 상무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분기 수출입 경기가 기대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하이테크 산업, 집적회로, 컴퓨터 부품 등 기술 집약적 제품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상무부는 수출입 경기 회복을 위해 아프리카 53개국과 무관세 협정을 맺어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국가급 수입 무역 촉진 혁신 시범구 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항목실적 및 계획 내용
1분기 수출입 총액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
수출 견인 품목하이테크, 집적회로, 컴퓨터 부품
대외 협력 확대아프리카 53개국과 무관세 협정 체결 추진
내수 진작 조치국가급 수입 무역 촉진 혁신 시범구 확대 운용

미국의 일방적인 추가 관세 부과에 대해서는 강도 높게 비판했다. 상무부는 이러한 조치가 국제 관계와 미국 내 법규를 위배한 것이며, 최종 피해는 미국 국민이 겪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국 정부는 기업들이 미국 정부와 소통하는 과정을 적극 지원하며 권익 수호에 힘쓸 예정이다.

**유럽연합(EU)**이 추진 중인 네트워크 안전법 초안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중국 정부는 법 제정 과정을 주시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이 차별적 대우를 받을 경우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중국 대외 무역법국무원산업 공급 사슬 안정 규정에 의거해 보복성 대응 조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무부는 EU와의 소통을 확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산업망 안정을 위해 모든 국가가 협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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