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43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00p(0.03%) 내린 3734.37p, 선전성분지수는 22.00p(0.19%) 오른 11823.29p에 위치해 있다.
금일 중국 증시는 광고 미디어 관련 정책 호재 속에서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을 포함한 7개 부처는 ‘광고 산업 발전 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은 의약품, 식품, 보건식품, 의료기기, 교육, 금융 재테크, 의료 등 민생과 관련한 분야 광고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며 대표 사례 공개와 신용 제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2030년까지 10개 정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광고 선두 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광고 미디어 섹터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광고 미디어가 7% 이상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 중이며, 이와 더불어 디지털 미디어, 대중 출판, 영상 제작, 광고 마케팅 등 광고 관련 섹터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의료 서비스, 연료 배터리, 진단 서비스 등도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통신사, 리튬배터리, 택배, 로봇, 가전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인허증권은 “A주 시장의 중장기 전망을 계속 낙관적으로 본다”며 투자자들에게 해외의 단기 리스크를 이성적으로 바라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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