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테크주·부동산주 약세 속 上海 0.10% 하락

12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3.68p(0.10%) 내린 3810.11p, 선전성분지수는 49.72p(0.39%) 하락한 12592.14p에 위치해 있다.

테크주와 부동산주 약세 속에 금주 첫 거래일 중국 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대외 소식을 살펴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간선거 이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금일 장 초반 귀금속 섹터가 조정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궈칭제 연휴 기간 기존주택 거래량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던 부동산 섹터가 금일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금일 반도체주를 포함한 테크주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전체 시장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부동산, 석유 및 가스, 반도체, 귀금속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며 전체 시장을 억누르고 있다.

반면 인버터, 미디어, 풍력발전, 출판, 스포츠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ICC는 “거래량 증가가 제한적이고, 구조적 호경기와 시장 리스크 선호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주+배당주’ 투자 전략은 이익 증가 탄력성, 주주 환원,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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