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증권은 장안자동차(000625.SZ)에 대해 해외사업 성장세가 부각되고 자체 개발 자율주행 기술을 통한 강한 실적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며 투자의견 ‘관심’를 제시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656.3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1%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17억 위안으로 64.32% 줄었다.
글로벌화 전략에 따라 상반기 수출량은 45.5만 대로 51.9% 증가해 전체 판매량의 40%를 돌파했다. 해외 매출은 219.42억 위안으로 78.77% 급증해 전체 매출 비중이 33.4%로 상승했다.
해외 사업 매출총이익률은 20.13%로 국내 사업(11.67%)을 크게 상회하며 수익성 방어에 큰 도움이 됐다. 브라질 아나폴리스 공장 준공 및 UNI-T 현지 생산, 태국 라용 공장의 2만 번째 차량 생산 달성 등 현지화 생산체계 구축도 가속화됐다.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는 129개국으로 확대되었고 해외 현지 공급업체도 485개에 달했다. 유럽 시장 주문도 물꼬를 트는 등 제품 수출에서 체계적 시스템 수출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신에너지 부문에서는 상반기 총 41.4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치위안’, ‘선란’, 아비타 3대 브랜드 구축을 완료했고 Q05, A06, L06, G318, 06T, 07L 등 신규 모델이 호조를 보였다.
기술 측면에서는 블루웨일 슈퍼 하이브리드 시스템 출시와 닝더스다이(CATL) 협력 기반 나트륨이온 배터리 차량 양산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L4급 로보택시 테스트 면허 확보 및 L3 자율주행 진입 면허를 확보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솔루션의 대규모 탑재로 기술 자립을 이루고 전체 매출총이익률 개선을 이끈 상황 속 자동차 업계의 자율주행 기술 보급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동사의 주요한 실적 성장 동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실적 및 경영 지표
| 구분 | 주요 지표 | 수치 | 증감률(%) |
| 전사 실적 | 매출 | 656.34억 위안 | -9.7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17억 위안 | -64.32% | |
| 해외 사업 | 수출량 | 45.5만 대 | 51.90% |
| 해외 매출 | 219.42억 위안 | 78.77% | |
| 해외 매출총이익률 | 20.13% | – | |
| 국내 매출총이익률 | 11.67% | – | |
| 신에너지 | 판매량 | 41.4만 대 | – |
향후 3개년 순이익 전망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9.2억 위안 | 58.6억 위안 | 82.6억 위안 |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39.2억, 58.6억, 82.6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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