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2.59p(0.32%) 오른 3946.68p, 선전성분지수는 154.99p(1.09%) 상승한 14414.43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테크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반도체를 필두로 전자부품, 통신, 광전자 등 테크주 전반이 상승하면서 증시의 상승을 견인했다.
최근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이 중국 AI 산업계에서 여전한 투자기회가 있고 이중 서버, 메모리, 광전자 등 업종에서 투자기회가 부각된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투심 회복을 이끌어 냈다.
또한 자원주를 향한 저가매수 분위기도 공존하면서 증시의 상승에 힘을 보탰다.
단 대외적 불확실성도 공존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못한 상황 속 7월 미국 물가 지표가 발표될 예정인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을 놓고 다양한 시각이 엇갈리면서 증시 내 주요한 불확실성으로 부상했다.
금일 기관성 자금이 247.17억 위안 순매수했고 이중 통신, 반도체, 전자부품 순으로 매수세가 컸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9,861억, 1.17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증시에서는 부동산, 통신, 전자부품, 태양광, 식음료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유전 개발, 석탄, 의료미용, 화장품, 전력 등 업종은 하락했다.
8월 투자 전략으로 싱예증권은 “7월 증시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은 뒤 AI 인프라 섹터에서 강한 투자기회가 형성된 상태”라며 “동시에 자원주 및 첨단 제조업 업그레이드 분야에서도 투자기회가 부각될 것”이라 제시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7882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3%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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