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자원·테크주 강세에 上海 1.34% 상승

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51.28p(1.34%) 오른 3873.56p, 선전성분지수는 216.19p(1.56%) 상승한 14101.90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자원 및 테크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이 한층 더 커졌다. 미국과 이란이 소통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진 상황인데,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미국이 이에 관여한 상황으로 알려져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에 귀금속 가격 상승 기대감에 힘이 실렸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 부담을 덜었고 이는 동시에 긴축 기조 전환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여, 귀금속을 필두로 자원주가 상승했다.

또한 테크주 강세도 이어졌다. 정부의 집적회로 저작권 보호 강화 조치와 글로벌 테크주 상승 분위기에 동조하며 반도체, 전자부품 중심의 테크주가 급등했다.

금일 공개된 7월 레이팅독(RatingDog, 구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8로 전월 대비 2.8p나 하락했고 서비스업 PMI가 50.4로 3.7p나 하락했음에도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오전장 증시에서는 귀금속, 전자화학품, 희소금속, 반도체, 전자부품, 비금속 소재, 금속 신소재, 에너지 금속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유전 개발, 은행, 백주, 부동산, 석탄 등 업종은 하락했다.

푸궈펀드는 “단기적으로 테크주의 가성비가 부각되면서 강한 반등이 나올 수 있다”면서 “중기적 관점에서도 테크주는 여전히 주요 투자처이나 테크주 내 양극화 현상이 한층 더 가중될 것”이라 전망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