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증권은 진푸테크(003018.SZ)에 대해 액체 냉각 사업 진출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줘후이금속과 옌이열에너지의 지분 인수를 통해 액체냉각 벨로즈, 동관, 콜드플레이트, 매니폴드 분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9억~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41%~101.57% 증가했다.
1분기 순이익이 0.2억 위안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반기 실적 호조의 상당 부분은 2분기부터 본격화된 액체냉각 부품 주문 이행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구분 | 수치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2026년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0.9 ~ 1.0 | 81.41% ~ 101.57% |
동사는 치훙, 바오더, 솽훙 등 액체냉각 분야 글로벌 선도 업체들의 공급망에 입성해 북미 핵심 빅테크 고객사들에게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기존 식품·음료 포장재 사업이 창출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인 액체 냉각 부품 영역에서 본격적인 실적 성장기에 진입했다.
초고전력 서버 환경에서 벨로즈는 기존 고무 호스 대비 높은 신뢰성을 갖췄는데,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액체 냉각 플랫폼은 EPDM 고무 호스를 배제하고 스테인리스 벨로즈를 전면 채택하는 추세로, 플랫폼 진화에 따른 제품 대체 수혜가 기대된다.
줘후이금속과 옌이열에너지는 진공 브레이징, 연속로 브레이징, 고주파 브레이징, 기밀 검사 기술 등 높은 기술 장벽을 구축해 왔다.
동사는 지난 4월 두 회사의 지분 51%를 인수해 2분기부터 실적을 연결 반영하기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생산 능력 확대를 시도 중에 있어 액체 냉각 사업 규모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2028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6년(E) | 2027년(E) | 2028년(E) |
| 매출액 (억 위안) | 18.25 | 23.58 | 28.93 |
| 매출액 증감률 (%) | 140.06% | 29.23% | 22.6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2.45 | 4.20 | 5.50 |
| 순이익 증감률 (%) | 142.53% | 71.47% | 31.01% |
| EPS (위안) | 0.78 | 1.34 | 1.75 |
| PER (배) | 41.00 | 24.00 |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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