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소비재·귀금속주 상승 속 上海 0.07% 상승

30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59p(0.07%) 내린 3831.06p, 선전성분지수는 115.05p(0.84%) 하락한 13543.39p에 위치해 있다.

섹터별 차별화 장세가 뚜렷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의료미용 소모재, 석유 및 가스, 유전 서비스, 호텔, 금, 게임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름휴가철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선반영되고 있으며,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석유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는 귀금속 섹터 상승도 야기했다.

반면 집적회로 패키징·테스트, 반도체 설비, 개별 소자, 반도체 재료, 아날로그 칩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AI 반도체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반도체주를 필두로 기술주 전반이 하락하면서 선전 지수를 끌어내렸다.

중인증권은 “시장의 단기 핵심 변수는 펀더멘털 데이터나 정책이 아니라 시장에 새로운 응집력이 형성될 수 있을지 여부”라고 분석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