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써치엠차이나 모닝브리프]


◆ 전 거래일(17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764.15p(-3.05%)
-선전성분지수 13706.88p(-5.40%)
-촹예반지수 3428.63p(-7.15%)
-홍콩항셍지수 24562.24p(-1.78%)

<정책/이슈>
◆미국 ‘홍콩 정상화 대통령 행정명령’ 만료 후 홍콩 관련 국가비상사태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아
-중국 상부무 “미중 마드리드 협상에서 합의한 일”
-미국의 이번 조치는 양국 경제무역 협상 합의를 이행하는 것으로, 중국은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국무원 판공청, 증감회 등 부처에 ‘자본시장 재무 조작 종합 처벌 및 예방 업무에 대한 의견’ 하달
-자본시장 재무 조작 예방 및 단속을 위한 중요한 조치
◆2026년 9월 1일부터 무수은 배터리, 금속수소화물 니켈 축전지, 리튬이온 축전지 등에 대해 2%의 소비세 징수 예정
-2027년 9월 1일부터는 상기 품목의 소비세율 4%로 상향 예정

<산업>
◆[IT] 생성형 인공지능의 신규 브랜드 자산 가치 부각
-인공지능 검색과 비서 등 자연어 상호작용 기반의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사용자들은 더 이상 수많은 링크를 탐색하기보다 인공지능이 즉각적으로 생성해 주는 답변에 의존해 의사결정 이뤄지고 있어
-현재 중국 인터넷 이용자의 80% 이상이 일상적으로 인공지능 검색을 활용
-브랜드 경쟁의 전선이 인공지능 추천 알고리즘으로 이동했음을 시사
-중국의 생성형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57억 위안에서 2026년에는 140%이상 급증한 약 137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
-윈싸이즈렌(600602.SH), 중커장난정보(301153.SZ), 퉈웨이정보시스템(002261.SZ), 삼배그룹(300408.SZ), 상포테크(300454.SZ), 인즈제(300085.SZ) 등 관심주 주목
◆[전력] 6월 전력 소비 둔화, 첨단 제조·신사업은 견조
-6월 전력 소비량은 8,981억 kWh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
-1~6월 누적 전력 소비량은 5조 999억 KWh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6월 증가율은 지난 5월의 6.9%에 비해 3.2%포인트 하락하며 단기적으로 둔화된 모습 보여
-디지털 경제와 전기차 대중화에 따른 신흥 산업의 전력 소비 성장이 가장 강력한 변수로 떠올라
-여름철 전력 수요 성수기를 맞아 냉방 부하 증가와 대기업 생산 확대가 맞물리면서 하반기에도 전력 시장의 수요 총량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전망
-석탄 가격 하락에 따른 화력발전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들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
-후난에너지그룹개발(000722.SZ), 장위안전력(000966.SZ), 궈뎬전력개발(600795.SS), 다탕발전(601991.SS), 화뎬인터내셔널파워(600027.SS) 등 관심주 주목

<기업>
◆스촨훙다(600331.SH) 전 거래일 종가 11.11위안(+4.12%)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매수’
-2026년 상반기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2,300만~2,750만 위안,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2,400만~2,850만 위안으로 예상
-특히 2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20.4만~1,070.4만 위안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
-동사는 현재 인산염 화학공업, 천연가스 화학공업, 아연 제련 사업을 경영 중
-상반기 유황과 황산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2%, 132% 상승하며 인산염 화학공업 부문의 원가 부담이 커졌으나, 2분기 경영 전략 조정을 통해 실적 개선 실현
◆하이드그룹(002311.SZ) 전 거래일 종가 47.93위안(+0.02%)
주요 사업 안정적으로 성장 ‘목표가 66.5위안’
-2026년 들어 어분 현물 가격이 연초 톤당 1만 3,963위안에서 7월 10일 기준 2만 2,025위안까지 상승하며 사상 신고가를 경신
-수산 사료의 핵심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업계 중소기업의 경영 압박이 가중, 동사는 원자재 규모의 경제와 레시피 대체 등 연구개발(R&D) 우위를 바탕으로 국내 수산 사료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높일 것으로 전망
-동사의 국내 사료 가동률은 2024년 반등하기 시작했으며, 조직 개혁과 경영 효율화에 힘입어 톤당 비용과 감가상각비가 최적화되는 추세
-해외 사업의 지속적인 고성장과 국내 점유율 확대로 2026년 동사의 주요 사업 이익은 15~20% 증가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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