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테크주 외 업종 전반 강세 속 上海0.76% 상승

1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0.48p(0.76%) 오른 4067.07p, 선전성분지수는 94.55p(0.61%) 상승한 15493.28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테크주 외 대다수의 업종 상승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전 영업일 증시의 상승을 주도한 반도체, 전자부품, 유전 개발 등 업종이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으나 그외 대부분의 업종, 테마에 저가매수세가 본격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증시의 상승을 이끌었다.

상하이 지수가 4000p를 여러 차례 밑돌 정도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크게 덜었고 테크주 외에는 전반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적다는 점이 부각됐으며 상반기 예상 실적이 공개되는 분위기 속 호실적 기대 업종, 종목을 향한 시장의 관심이 급부상했다.

이중 10일 오전장 기준 산웨이통신(002115.SZ)의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예상치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001.8% 증가하며 ‘실적왕’에 등극하면서 오전장 주가는 일일 상승 제한폭(상한가)을 기록해 화제였다.

중국 정부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탄소 배출 정점 액션플랜’을 공개하며 대규모 환경보호 정책을 공개한 점도 증시에 적극 반영되며 강한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오전장 전자화학품, 증권, 반도체, 에너지 금속, 유전 개발, 전자부품 외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이 중에서도 헬스케어, 미디어, 게임, 귀금속, 백주 등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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