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휴머노이드 테마 강세에 上海 0.37% 상승

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4.74p(0.37%) 오른 4043.64p, 선전성분지수는 98.70p(0.64%) 상승한 15597.51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휴머노이드 테마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유니트리의 증시 상장을 승인했다. 유니트리는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 대장주이자 글로벌 휴머노이드 대표 기업 중 하나로, 양산 능력, 기술력 등이 검증된 기업이기에 증시 상장을 통해 휴머노이드 테마에 활력이 돌 것이란 기대감이 생겼다.

이에 감속기, 모터, 관절 부품 및 휴머노이드 완제품 등 테마가 모두 급등했다.

또한 6월 미국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 기조로의 선회를 지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미국-이란 양국의 추가 교전 가능성은 낮아졌고 이에 따른 유가 하락 기대감 속 인플레 부담도 줄어든 상황이기에 긴축 기조로의 전환이 시장의 우려보다 지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증시에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금일 기관성 자금이 175.91억 위안 순매도했고 반도체, 광전자, 전자화학품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47조, 1.72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증시에서는 귀금속, 항공우주, 모터, 해양 플랜트, 자동차 부품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전자화학품, 반도체, 에너지 금속, 화학 원자재, 게임 등 업종은 하락했다.

궈신증권은 “현재 증시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추가로 유입될 여지도 있다”면서 “A주 시장의 이익이 점차 안정되고 대외적 리스크도 완화되면서 하반기 A주 시장은 내부적 요인에 따른 장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047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6%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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