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4.25p(1.08%) 오른 4138.65p, 선전성분지수는 65.76p(0.41%) 상승한 16271.32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농업주 급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돼지고기, 닭고기를 중심으로 한 농·축산 업종이 강세였다. 최근 돼지고기 가격이 10년래 저점을 경신했고 정부 차원의 돼지 사육량 줄이기 작업이 더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 속 가격 상승 기대감에 힘이 실렸다.
또한 증시 전반에 걸친 기술적 반등 분위기도 한층 더 커졌다.
미국-이란 전쟁이 갈무리되어 가고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달 29일과 30일 ‘오버나이트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 RP)’를 운용하며 글로벌 긴축 기조 전환 우려에도 충분한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대외적 불확실성이 크게 개선된 덕분이다.
6월 레이팅독(RatingDog, 구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7로 전월비 0.1p 하락했으나 시장의 예상치(51.6)을 크게 웃돈 점도 증시에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금일 증시에서는 유리섬유, 전자부품, 광전자 등 소수 업종 이외에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이중에서도 농·축산, 보험, 증권, 물류, 교육 등 업종의 상승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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