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기술주와 일부 소비주 상승 속 上海 0.14% 상승

1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5.69p(0.14%) 오른 4100.09p, 선전성분지수는 77.13p(0.48%) 상승한 16282.69p에 위치해 있다.

기술주와 일부 소비주 상승에 힘입어 금일 장 초반 중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AI와 반도체 등 기술주 상승에 미국 주요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중국 증시도 이에 동조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중국에서는 최근 양호한 경제지표가 발표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며, 이를 바탕으로 소비주 역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불소 화학공업, 택배, 전자화학품, 수동 소자, 반도체 재료, 전자상거래 서비스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일 상승 섹터의 면면을 살펴보면, 반도체 관련 섹터와 일부 소비재 섹터, 호실적 예상 섹터 등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욱이 최근 중국 증시에서는 상반기 예상 실적 발표가 시작된 상황이라 개별 종목의 실적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의료, 에어컨, 유리, 화력발전 설비, 코발트, 풍력발전기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둥팡증권은 “시장 분위기는 점차 다양한 투자기회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보며 “단기적 관점에서 테크주와 더불어 증권, 건설기계 등 방면의 회복 기회도 주목할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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