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 속 上海 0.09% 상승

29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3.84p(0.09%) 오른 4102.48p, 선전성분지수는 6.7p(0.04%) 상승한 15868.59p에 위치해 있다.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이 고조됨에 따라 금일 중국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합의했다.

이 양해각서는 휴전을 60일 연장하고,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하지 않고도 호르무즈 해협을 항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해각서 승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 며칠간의 시간을 요구한 상황이다.

상기 소식은 미국 증시 상승을 야기했고, 더 나아가 금일 아시아 증시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날 섹터 중에서는 선물, 파이프, 항공운수, 시멘트, 상업 부동산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몰리브덴, 인버터, 유리, 희토류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산증권은 “중국 증시가 계속 혼조 속 정리 국면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과정에서 테크놀로지 성장주의 안정 여부, 특히 이전에 조정을 받았던 세부 분야의 안정 여부를 눈여겨봐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