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47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6.46p(0.63%) 내린 4151.46p, 선전성분지수는 94.35p(0.60%) 하락한 15651.39p에 위치해 있다.
미중 정상회담이 이틀째 일정을 시작하는 가운데 금일 장 초반 중국 증시는 조정 압박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하면서 미중 정상회담이 성사됐다.
미중 양국은 양국의 경제 무역 문제에 대해 안정과 번영의 공동 추진을 강조하면서도 대만과 이란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여전히 입장차를 보였다.
이에 ‘빅딜’에 대한 시장 기대감은 낮아졌고, 이러한 분위기는 금일 시장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이번 트럼프의 중국 방문에는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등 미국의 주요 기업 대표들이 동행하면서 경제 협력 방면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섹터 중에서는 은, 선물, 태양광 가공설비, 실리콘 재료 및 실리콘 웨이퍼, 귀금속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불소 화학공업, 이미지 미디어, 통신 응용, 스포츠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리스크 회피 수요가 약화되며 귀금속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위안증권은 “상하이종합지수가 혼조 속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서도 “투자자들은 거시경제 데이터, 해외 유동성 변화, 정책 동향 등을 계속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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