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전쟁 테마주 약세 딛고 上海 0.09% 상승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73p(0.09%) 오른 4218.22p, 선전성분지수는 56.84p(0.36%) 상승한 15881.76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미국-이란 전쟁 테마주 조정 하락을 딛고 상승 마감했다.

미국-이란 전쟁의 양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면서 미국-이란 양국의 교전을 넘어 중동 전체로 확산될 조짐이 포착됐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도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해 군 파견 결정을 내리면서 중동 정세가 차츰 전 세계로 확산되는 양상도 보였다.

이에 전쟁 테마주가 약세였다. 중동 지역으로의 확전 나아가 유럽 국가가 참전할 경우 이란이 버티기에 다소 힘에 부칠 수 있어 이란이 미국 및 기타 국가들과 종전 협상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됐다.

또한 미중 정상회담 일정을 하루 앞둔 상황이기에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도 부상했다. 미국이 여러 기업 고위 관계자와 함께 방중 할 계획이고 일반적으로 방중 과정에서 대규모 구매 계약이 체결되며 관계가 개선되기에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에 힘이 실렸다.

오전장 전력, 환경보호, 전력망 설비, 전자제품, 전자부품, 통신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보험, 에너지 금속, 귀금속, 유전 개발, 증권, 부동산 등 업종은 하락했다.

보스펀드는 “5월 시장은 주요 검증 시기에 돌입하나 전반적으로 리스크 선호도는 여전히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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