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0.58p(0.25%) 오른 4170.75p, 선전성분지수는 109.84p(0.71%) 상승한 15569.46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미국-이란 전쟁 불안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한층 더 커졌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 중인 상황인데, ▲이란의 핵농축 일시 중단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 ▲미국·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점진적 해제 등 양측 모두 핵심 의제로 꼽아왔던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종전 합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
시장도 종전 이후 투자처를 물색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전자부품, 로봇 등 테마로 관심이 옮겨갔고 기술, 부품 등 업종이 증시의 상승을 주도했다.
오전장 전자부품, 태양광, 희소금속, 통신, 휴머노이드, 전자제품, IT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유전 개발, 석탄, 에너지 금속, 석유화학공업, 비료 등 업종은 하락했다.
첸하이카이위안펀드는 “‘라오둥제(勞動節, 노동절)’ 연휴 이후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는데, 이 중에서도 커촹반·촹예반 지수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상태”라며 “수익 증가 기대감이 높아졌고 메모리 반도체 등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증시의 상승을 주도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5월 증시는 상승 출발에 성공했는데, 이는 점진적인 투심 회복을 이끌 주요한 시그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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