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4100p 회귀, 上海 0.52% 상승

2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1.18p(0.52%) 오른 4106.26p, 선전성분지수는 195.15p(1.30%) 상승한 15177.29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중국 증시는 통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전국적인 10기가(G)급 광 네트워크 구축 작업이 진행 중이라 밝히면서 통신주에 활력이 돌았다.

특히 광통신 업종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 분위기 속 시장 수요가 급증하면서 호실적을 거둔 바 있어 상승폭이 컸다.

반도체, 전자부품 등 업종도 동반 강세였다.

이에 통신, 전자부품 업종의 비중이 큰 선전, 촹예반 지수의 상승폭이 상하이 지수 대비 컸다. 상하이 지수의 상승폭이 이들 보다 약간 낮았지만 금일 4100p 회귀에 성공했다.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도 상당 부분 희석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까지 휴전을 연장했는데, 2차 협상 개최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라 해도 양측이 소통을 확대해 확전 여지가 많이 줄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중국 증시는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권에서 상당 부분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09조, 1.47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69.22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2차 전지, 태양광, 자동차 부품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증시에서는 전자부품, 통신, 반도체, 전자제품, 가전, 희소금속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미디어, 항공우주, 관광, 소매, 부동산 등 업종은 하락했다.

잉다증권은 “2분기 거시 경제 환경과 통화정책이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A주 시장의 자체적인 밸류에이션, 실적 및 공급·수요 상황 등도 증시의 추세에 주요한 작용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6.8635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6% 절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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