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통신주 강세에 上海 0.24% 상승

2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9.99p(0.24%) 오른 4095.07p, 선전성분지수는 94.01p(0.63%) 상승한 15076.15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중국 증시는 통신, 전자부품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전국 10기가(G)급 광 네트워크 구축 작업이 본격 시행 중이며 자체·전문가 조사를 통해 네트워크 능력을 대폭 보강할 것이라 밝히면서 통신 업종에 강한 활력이 돌았다.

특히 지난 수년 동안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 광통신 장비 수요가 대폭 늘면서 지난해 및 올해 1분기 광통신 업종의 실적 성장세가 기대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통신 업종에 강한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통신주 강세에 편승해 전자부품, 반도체 등 업종도 상승했다.

또한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도 한층 더 완화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의 전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이란 전쟁의 확전 가능성은 현저하게 낮아졌다.

비록 2차 종전 협상 개최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나 전쟁이 소강상태에 진입하며 앞으로 협상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높아, 증시 내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는 더 희석됐다.

오전장 통신, 반도체, 희소금속, 전자부품, 택배, 전자제품, 증권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항공우주, 태양광, 소매, 관광, 2차 전지 등 업종은 하락했다.

중타이증권은 “현재 극도로 충분한 유동성은 안정적인 상황은 아니며, 국내 단기 금리가 낮고 달러 가치의 추가 절하 여지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중기적 관점에서 A주 시장이 크게 하락할 시스템적 리스크는 없으나 급격한 상승 가능성도 높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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