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써치엠차이나 모닝브리프]


◆ 전 거래일(15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4027.21p(+0.01%)
-선전성분지수 14498.45p(-0.97%)
-촹예반지수 3514.96p(-1.22%)
-홍콩항셍지수 25947.32p(+0.29%)

<정책/이슈>
◆인민은행과 국가외환관리국, 은행업 금융기관 해외 대출 사업 조정에 대한 통지 발표
-국내 외국계 독자은행, 국내 중국-외국 합자은행, 외국은행의 국내 지점의 해외 대출 레버리지 비율 0.5에서 1.5로 상향
-수출은행의 해외 대출 레버리지 비율 3에서 3.5로 상향
◆국무원 판공청, 투자 심의 제도 개혁 심화에 대한 의견 발표
-산업 발전 단계, 생산력 모니터링 경보 상황 등에 따라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 승인이나 등록 권한 등급을 조정할 것
-무질서한 경쟁 문제가 두드러지는 산업에 대해서는 국무원의 동의를 거쳐 승인과 등록을 잠정 중단하는 등 임시 통제 조치 실시할 수 있어
◆러시아,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자원 부족을 보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중국 외교부 “중국과 러시아는 줄곧 상호존중, 호혜상생을 기초로 에너지를 포함한 각 분야에서 실무적인 협력 추진하고 있어”

<산업>
◆[비철금속] 다수 호재 속 구리 섹터 투자 핵심으로 부상
-2026년 초 수요 역풍과 유동성 충격으로 저조한 흐름을 보였던 구리 섹터가 2분기를 기점으로 반등의 서막을 알려
-중국 내 구리 재고의 빠른 감소는 수요의 견조한 회복을 입증
-공급 측면의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면서 구리의 펀더멘털 논리가 강화되는 추세
-2분기 구리 가격은 톤당 1만 3,000달러 위에 안착할 것으로 예상
-공급 부족과 AI 산업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그리고 중국의 수요 회복이라는 삼박자가 맞물리며 구리 섹터가 다시 시장의 주도주로 복귀할 가능성 커
◆[관광] 관광 섹터 1분기 실적 개선 전망
-2026년 1분기 관광지 섹터는 ‘매출의 완만한 회복과 이익의 탄력적 증가’라는 특징을 보인 것으로 분석, 산업 경기가 회복된 덕분에 실적 개선
-중국의 춘계·추계 연휴 시범 시행과 춘제(春节, 중국의 설) 연휴 효과로 일부 관광지는 비수기에도 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아
-관심주로 CTG면세점(601888.SH), 숭청옌이(300144.SZ), 황산관광개발(600054.SH), 산샤관광(002627.SZ), 주화산관광(603199.SH) 등을 제시

<기업>
◆하남평고전기(600312.SH) 전 거래일 종가 20.15위안(+4.51%)
고압 부문 사업 수익성 강화 지속 ‘비중확대’
-2025년 실적을 통해 고압 스위치 기어 분야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
-동사의 2025년 매출은 125.2억 위안(한화 약 2조 3,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9% 소폭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2억 위안(한화 약 2,130억 원)을 기록하며 9.4% 증가
-고압 부문의 매출은 77억 위안(한화 약 1조 4,600억 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
-총이익률은 27.8%(+2.1%p)로 상승했는데, 이는 전사적인 원가 절감과 공정 효율화 노력의 결과
◆선퉁택배(002468.SZ) 전 거래일 종가 16.39위안(+10.00%)
‘반과당경쟁’ 정책 수혜로 수익성 개선 ‘매수’
-2025년 동사의 실적 속보에 따르면 매출은 555.8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7.84% 증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3.69억 위안으로 31.63% 증가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예상치는 3.8~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9~111.83% 늘며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반과당경쟁’ 정책의 효과로 1분기 실적 컨센서스 크게 상회
-배송 단가 하한제 실시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업계 주도주인 동사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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