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미국-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 속 上海 0.48% 상승

15일 오전 9시 5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9.13p(0.48%) 오른 4045.76p, 선전성분지수는 37.70p(0.26%) 상승한 14677.65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 속 금일 장 초반 중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르면 16일 이란과 대면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1차 종전 협상이 결렬됐지만 빠르게 2차 협상의 가능성이 부상하면서 시장 심리도 개선됐다.

이 영향으로 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했고, 중국을 비롯한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증시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 속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7% 이상 하락했고, 브렌트유도 4% 이상 하락했다.

섹터 동향을 보면 택배, 국제 공정, 우주 장비, 은, 몰리브덴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전 서비스, 원유 및 가스와 정유, 석탄화학공업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유가 급락의 영향을 반영하며 원유 관련 섹터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웨카이증권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A주 시장의 불마켓 장세가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관리 부처의 전망 안정 시그널, 상대적으로 완화된 유동성 등이 시장에 유리한 지지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archmchina@gmail.com

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