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46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5.31p(0.38%) 하락한 3970.91p, 선전성분지수는 6.22p(0.04%) 내린 14303.25p에 위치해 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중국 증시가 금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 핵 문제 등에 대한 의견차로 결국 결렬됐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의 리스크는 재차 고조됐고 이는 자본시장이 압박을 가하고 있다.
더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를 와해시키기 위한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선박을 미 해군력을 동원해 봉쇄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시장 불안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한편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국제 공정, 금융 정보 서비스, 교육 출판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양식, 연료 배터리, 리튬, 인버터, 코발트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화타이증권은 “A주 시장의 혼조세에서 추세성 장세로의 변화는 아직 더 많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장의 구조적 투자기회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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