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25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3870.02p(+0.87%)
-선전성분지수 12777.31p(+1.53%)
-촹예반지수 2980.93p(+1.77%)
-홍콩항셍지수 25894.55p(+0.69%)
<정책/이슈>
◆미중 정상 통화, 미국이 먼저 제안해
-중국 외교부 “통화의 분위기는 긍정적이고 우호적이며 건설적”
-양국 정상 공동 관심사에 대해 소통, 이는 미중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에 매우 중요
◆알리바바, 회계연도 2분기(7~9월) 매출 2,477.95억 위안 기록하며 예상치 2,452억 위안 상회
-2분기 클라우드 스마트 그룹 매출은 398.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34% 증가
◆국가우주국 ‘상업 우주의 높은 질과 안전 발전 추진에 대한 행동 계획(2025~27년)’ 발표
-2027년까지 상업 우주 산업 생태의 고효율 협력, 과학 연구 생산의 안전 및 질서, 산업 규모 성장, 혁신 창조 활력 강화 등을 통해 상업 우주의 질적 발전 실현할 것
<산업>
◆[귀금속] 글로벌 중앙은행 금 매입 비율 추가 상승 예상
-2022년 이래로 지정학적 리스크, ‘탈달러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미국 국채 등으로 인해 금 가격은 계속 상승
-공급과 수급 측면에서 보면 금 생산량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가격은 수요에 의해 결정
-이중 중앙은행의 금 매입은 최근 몇 년 동안 금의 주요 수요원
-일부 중앙은행의 자산 배치 중 금과 비축 자산 비율은 이미 목표치를 넘어섰고,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금 매도 현상 나타나
-향후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매입 비율은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석탄] 지난주 발전용 석탄 가격 안정세 보여
-금요일 기준 친황다오(秦皇岛)항구 5500칼로리 연료탄 가격은 톤당 832위안으로 전주와 동일하며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
-일부 광산은 설비 점검 등으로 생산이 중단됐으나 전체 공급은 큰 변동 없이 유지
-다운스트림인 화공·발전 부문의 구매 수요는 안정적
-향후 최종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경우 연료탄 가격은 다시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
-산시석탄(601225.SH), 신화에너지(601088.SH), 중국석탄에너지(601898.SH), 옌쾅에너지그룹(600188.SH) 등 관련주 주목
<기업>
◆천제리튬(002466.SZ) 전 거래일 종가 53.7위안(+4.09%)
리튬 가격 상승에 실적 회복 기대
-3분기 동사의 매출은 25.6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6% 줄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9,500만 위안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
-동사는 글로벌 주요 리튬 공급 기업인 만큼 리튬 가격에 따른 실적 민감도 높아
-3분기 중국의 탄산리튬 평균 거래 가격은 톤당 7.3만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12% 상승
-이후에도 탄산리튬 가격이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동사의 실적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신둥롄커마이크로시스템(688582.SH) 전 거래일 종가 57.31위안(+1.87%)
장기 성장 추세 낙관 ‘매수’
-2025년 1~3분기 동사 매출은 4.0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47.73%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39억 위안으로 72.91% 증가
-1~3분기 동사의 경영 실적은 우수했고, 이에 따라 동사의 장기 발전 전망도 낙관적이라고 판단
-동사의 고성능 관성 센서 칩 다운스트림 시장 침투율이 높아지고, 최종 소비시장 고객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어
-민간용 시장 6축 칩(자동차용 6축 IMU)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자율주행과 첨단 공업 등 분야 커버리지는 더욱 확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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