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간전망] 11월 증시 전망… 단기 조정 후 반등 기대

중국 주요 5개 증권사가 금주 주간 증시 동향 전망과 함께 주요 관심 종목을 제시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불확실성과 외풍으로 단기 하방 압력이 가중되었으나, 상장사들의 견조한 3분기 실적과 당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11월 중순을 기점으로 바닥을 다진 후 반등세에 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증권사증시 전망 핵심 요약주요 탑픽 (관심주)
화안증권빅테크 실적 우려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 지속 가능성 검증 국면. 조정 장기화 가능성은 낮음웨이다오나노테크(688147.SH), 중쿵테크(688777.SH)
카이위안증권11월 초중순 외부 불확실성에 따른 하락세 지속 후 내수·건설 등 정책 수혜주 중심 바닥 다지기프로야화장품(603605.SH), 숭파세라믹스(603268.SH)
둥우증권A주 1~3분기 순이익 8.4%+ 성장 전망 및 당국 부양책 힘입어 11월 중순 이후 회복세 전환귀주모태주(600519.SH), 신루이합금공구(688257.SH)
궈진증권대외 불확실성으로 단기 하방 압력 지속. 11월 중순 이후 AI 인프라 수요 회복 및 부양책 수혜 반등TCL중환신에너지(002129.SZ), 화공과기(000988.SZ)
중인증권3분기 호실적 공개 및 자본시장 안정 정책 강조로 단기 과도 하락에 따른 반등 가능성 고조신펑밍그룹(603225.SH), 렌화테크(002250.SZ)

화안증권은 글로벌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AI 인프라 투자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급부상했으나, AI 기술 발전 과정에서 대규모 메모리·반도체·서버 수요는 필수적이므로 테크주의 조정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카이위안증권은 11월 초중순까지 외부 요인이 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으나 거래대금 감소세가 일단락되고 테크 및 자원주의 하락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내수와 건설 등 정책 수혜 업종을 중심으로 바닥을 다질 것으로 내다봤다.

둥우증권은 A주 상장사의 1~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4%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견조한 이익 성장세와 추가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11월 초중순 악재 반영 완료 후 테크주 밸류에이션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궈진증권 역시 인텔, 알파벳, 아마존 등 해외 빅테크의 CAPEX 지속 가능성 논란과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로 단기 하방 압력이 크지만, 중국 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해외 수주 증가, 정부의 부양책에 힘입어 11월 중순부터 반등 기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중인증권은 과거 3분기 실적 발표 후 증시가 반등했던 사례와 정부의 자본시장 안정화 정책 조치 시행에 주목하며 단기 과도 하락에 따른 증시 반등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관심주: 웨이다오나노테크(688147.SH), 중쿵테크(688777.SH), 프로야화장품(603605.SH), 숭파세라믹스(603268.SH), 귀주모태주(600519.SH), 신루이합금공구(688257.SH), TCL중환신에너지(002129.SZ), 화공과기(000988.SZ), 신펑밍그룹(603225.SH), 렌화테크(002250.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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