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이증권은 지난주 증시 투자 적극성이 떨어진 가운데 하방 지지 자금의 유입 강도는 커졌으나, 거래자금의 지속적인 회귀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평했다.
화타이증권이 산출한 A주 투자심리지수는 8월 이후 처음으로 비관 구간에 진입했다.
하방 지지 자금의 매수세는 강해졌으나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으며, 거래자금의 회귀와 기관 물량의 소진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므로 단기적으로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의 관점으로 시장에 접근할 것을 권고한다.
과거 촹예반의 유사한 낙폭 과대 반등 국면을 복기해 보면 전자, 통신, 기계, 전력설비, 소형주가 우세를 보였다.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측면에서 보면 과학기술 분야는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개선돼 긍정적이며, 이중에서도 앞서 낙폭이 컸던 PCB, 수동 소자, 광모듈 등 섹터에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
| 구분 | 주요 주목 섹터 및 분야 | 투자 참고 사항 |
| 과학기술 분야 | PCB, 수동 소자, 광모듈 | 실적 전분기 대비 개선 |
| 테마주 분야 | 휴머노이드 로봇, 방산, AI 응용 | 낙폭 과대 반등 국면 |
| 비과학기술 분야 | 일반장비, 의료서비스 | 이익 증가율 상승 섹터 |
테마주 중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방산, AI 응용에 주목하고, 비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일반장비, 의료서비스 등 이익 증가율이 상승한 섹터에 주목할 것을 추천한다.
반면 고배당주 섹터는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됨에 따라 단기적으로 상대 매력도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