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이 단품 중심에서 공간 지능형 생태계로 급속히 전환되는 가운데, 애플이 첫 스마트홈 허브 ‘홈뷰‘와 4세대 애플 TV 4K, 홈팟 미니 2를 공개했다.
애플은 LG전자 등과 협업해 스마트홈 액세서리 라인업도 확대하며 홈키트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마이루이자산운용은 이번 행보가 애플 스마트홈 생태계의 단점을 보완하고 크로스 디바이스 폐쇄성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신제품 홈뷰는 A18 칩과 7인치 화면을 탑재해 로컬 스마트홈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같은 애플의 스마트홈 시장 진입은 중국 애플 공급망 기업들에도 신규 주문 증가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애플 스마트홈 관련 주요 수혜 기업 현황
| 기업명(종목코드) | 담당 역할 및 수혜 내용 | 목표 출하량 / 비고 |
| 가이(002241.SZ) | 애플 스마트홈 IP 카메라 독점 조립 | 연간 1,000만 대 |
| 입신정밀(002475.SZ) | 스마트홈 하드웨어 조립 및 구조 부품 공급 | 주요 공급망 |
| BOE(000725.SZ) | 디스플레이 공급 | 디스플레이 수혜 |
| 환욱전자(601231.SH) | 무선 통신 모듈 공급 | 통신 모듈 수혜 |
톈펑국제증권에 따르면 가이(002241.SZ)는 애플 스마트홈 IP 카메라의 독점 조립 물량을 확보했으며 연간 목표 출하량은 1,000만 대에 달한다.
입신정밀(002475.SZ)은 스마트홈 하드웨어 조립 및 구조 부품 공급을 담당하며, BOE(000725.SZ) 등 디스플레이 업체와 환욱전자(601231.SH) 등 무선 통신 모듈 기업도 수혜 대상으로 꼽힌다.
한편 아마존, 구글, 화웨이, 샤오미 등 글로벌 및 중국 기업들이 공간 지능형 솔루션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애플의 Matter 표준 채택은 중국 스마트홈 기업들의 호환성 강화와 해외 진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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