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 AI 영화 개봉, 콘텐츠 제작 혁신

중국 증시에서 AI 영화 테마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강세는 첫 AI 극장 영화의 개봉 일정 확정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시보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AI 초실사 극장 영화 ‘삼성퇴: 미래왕사‘가 오는 10월 23일 전국 극장가에서 개봉한다.

상영 시간은 총 100분으로, AI 기술로 제작돼 국가영화국의 공영 허가증을 취득한 중국 첫 AI 극장 영화이다.

앞서 TVB의 AI 숏폼 드라마 ‘사축구생101‘, 안후이위성의 AIGC 사극 ‘도화담기‘, 올해 8월 말 후난위성 골든타임에 방영된 ‘후서유기‘에 이어 극장 영화까지 AI 기술 접목이 확대됐다.

제작물이 웹 플랫폼 시범 적용에서 위성TV 방송, 영화계로 진출하면서 영상 업계가 AI를 전면 수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정 단계주요 비용 절감 및 단축 효과
촬영 제작 단계비용 최대 -90% 절감, 제작 주기 -70% 이상 단축
후반 작업 단계특수효과(VFX) 비용 최대 -99.9% 감소

CICC는 AI가 영상 산업의 가장 큰 문제인 시착오 비용과 소통 비용을 직접적으로 해결해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체 비용의 70%~80%를 차지하는 제작 단계에서 촬영 제작 비용은 최대 -90%까지 절감되며, 제작 주기는 -70% 이상 단축된다.

후반 작업 단계에서는 특수효과(VFX) 비용이 최대 -99.9% 감소한다.

연도글로벌 AI 영화 시장 규모(예상)
2026년357.7억 달러
2030년877.4억 달러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은 글로벌 AI 영화 시장 규모가 2026년 357.7억 달러에서 2030년 877.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저상증권은 AI 영화 플랫폼, AI 영화 도구 및 제작, IP 자원, 다중모달 대형모델, AI 마케팅, 연산 토큰 공장 등 관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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