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증권은 A주 시장의 이번 조정이 디레버리징 충격이 아닌 쏠림 거래의 수정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조정이 기본적으로 마무리되어 8월에는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중신증권은 조정 종료의 근거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전반적인 레버리지 상황이 안전하며 7월 상승 종목 수가 전체 A주의 절반에 육박해 6월 수준을 크게 웃돌았다.
둘째, 글로벌 역사상의 전형적인 디레버리징 장세와 비교했을 때 현재 신용잔고 감소 폭이 크지 않았다.
셋째,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으로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으며, 특히 테크 관련 ETF로의 자금 유입이 충분한 유동성을 지원했다.
| 조정 종료 3대 근거 |
| 7월 상승 종목 수 증가 (전체 A주의 절반 육박) |
| 신용잔고 감소 폭 미미 |
| 테크 관련 ETF 자금 유입 지속 |
한편 일부 비핵심 인공지능(AI) 종목을 중심으로 일부 유동성 압력이 존재했으나, 현재 이러한 영향은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판단했다.
중신증권은 8월 시장의 광범위한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단순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이 아니며, 비 AI 섹터의 부정적 흐름이 개선되는 가운데 자금 환경 역시 적절한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았다.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에너지·화학, 비철금속, 비은행 금융, 신약 섹터의 비중 확대를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테크 섹터 내부에서는 반등 기회를 활용해 핵심 종목 중심으로 투자를 집중시킬 것을 권고했다.
| 유망 투자 섹터 |
| 에너지·화학 |
| 비철금속 |
| 비은행 금융 |
| 신약 |
| 핵심 테크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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