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상증권은 증시가 바닥권에 진입함에 따라 반등을 대비한 비중확대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와 중앙 국유기업, 상장사들이 증시 안정화를 위한 지분 확대, 자사주 매입, 배당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ETF로 유의미한 자금이 유입되면서 시장의 바닥이 기본적으로 확인됐다.
신용거래 자금과 ETF, 거래 구조 변화 역시 시중의 유동성 압력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시장이 단계적으로 바닥을 다지는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올해 2분기 공모펀드의 TMT 섹터 비중과 개별 종목 집중도는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단기적으로 매수세가 쏠리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으나, 상승 흐름의 반전 여부는 결국 산업 경기와 실적 결과에 달렸다.
| 구분 | 주요 현황 및 일정 |
| 공모펀드 TMT 비중 및 종목 집중도 | 2분기 역대 최고치 기록 |
| 중국 내 주요 정책 이벤트 | 7월 말 중앙정치국 회의 개최 예상 |
대외적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 미국 국채 금리 향방, 중동 정세 등에 주목해야 한다.
또한 중국 내부적으로는 7월 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정책적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 성장이 여전히 국정 운영의 주축을 이루는 가운데 인프라 분야에서는 6대 망 구축이, 소비 분야에서는 문화관광이 주요 동력으로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자본시장에 대한 당국의 정책적 기조도 한층 적극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투자 전략으로는 상반기 실적과 산업 트렌드에 기반한 투자 접근이 유효하다.
TMT 가격 상승 수혜주, 물량 및 가격 여건이 개선되는 자원주, 배터리, 의료기기, 혁신신약, 자동화 설비, 우주항공 장비를 비롯해 해외 및 국산 AI 연산력 관련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탐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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