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간 전망… 1분기 GDP 호조, 탄력적 장세 기대

중국 내 주요 5개 증권사가 금주 주간 증시의 동향 전망과 탑픽을 제시했다. 1분기 GDP 성장률이 5%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 기대감과 실적 발표 시즌이 맞물리며 증시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사별 주간 증시 전망 요약

증권사주요 전망 및 핵심 키워드관심 업종
화룽증권1분기 GDP 호조 및 2분기 부양책 기대감 반영소비, 과학기술, 인프라
둥우증권중동 리스크 축소 및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 고조테크주, 배터리 소재
카이위안증권위안화 가치 절상에 따른 외국인 자금 회귀AI, 휴머노이드, 주민 소비
완허증권2025년 연간 및 2026년 1분기 본격 실적 장세 진입광통신, 서버, PCB
궈신증권노동절 연휴 앞둔 서비스업 경기 회복세 집중 조명관광, 소매, 면세점

증권사별 상세 분석

▲화룽증권: 내부적 성장 동력 강화 국면

지난 1분기 중국 GDP 성장률이 5%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0.5%p 확대됐다. 산업생산, 소매판매, 수출입 지표가 일제히 개선되면서 디플레이션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 2분기부터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부양책이 본격화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증시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 금주의 탑픽: 민드레이바이오메디컬(300760.SZ), 중국인수보험(601628.SH)

▲둥우증권: 대외 리스크 감소와 테크주 부각

미국이란 교전 여파가 점차 축소되고 원유 수급처 다변화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관리 가능한 수준에 진입했다. 준수한 GDP 성장률과 더불어 4월 중앙정치국 회의, 차월 미중 정상회담 등 정치적 이벤트가 증시 상승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했다. 시장의 관심은 점차 테크주 분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 금주의 탑픽: 뎬커란톈(688818.SH), 화우코발트(603799.SH)

▲카이위안증권: 위안화 강세와 외국인 수급 개선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6.82위안 선까지 회복하며 가치가 빠르게 절상되고 있다. 이는 내수 경기 회복과 수출입 지표 개선에 따른 결과로, 저평가된 중국 증시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을 촉진할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공지능(AI) 및 휴머노이드 등 신기술 분야가 핵심 투자처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금주의 탑픽: 항톈파워(600343.SH), 캠브리콘(688256.SH)

▲완허증권: 기업 펀더멘털 중심의 실적 장세

2025년 연간 실적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실적 장세 분위기가 짙어질 전망이다. 외부 불확실성으로 하방 압력을 받았던 기업들의 사업 경쟁력이 입증되면서 강력한 상승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중지쉬촹(300308.SZ)**을 필필두로 광통신, 서버, 항공우주 등 AI 및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업종의 강세를 예상했다.

  • 금주의 탑픽: 성훙테크(300476.SZ), 화공과기(000988.SZ)

▲궈신증권: 서비스업 및 소비 회복세 가속화

청명절 연휴에 확인된 소비 회복세가 다가올 노동절 연휴에 더욱 증폭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서비스업 소비 진작 정책과 하이난성 대상 추가 지원책, 외국인 소비 확대 조치 등이 맞물리며 관광과 면세점 업종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 금주의 탑픽: CTG면세점(601888.SH), 상해금강국제호텔발전(600754.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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