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증권은 2027년 건군 100주년을 앞두고 국방산업의 수주와 업황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 방산 섹터는 항공우주 산업의 급성장과 발전용 가스 터빈 부문의 호조세에 힘입어 반등했으나, 하반기 들어 중장기 발전 계획인 제15차 5개년 계획의 군수품 주문 집행 시기가 다소 지연되면서 주가가 조정을 거쳤다.
그러나 2027년은 15차 5개년 계획이 본격 시작되는 해이자 건군 100주년을 달성하는 해인 만큼, 군수 물자 조달과 국방 예산 집행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 구분 / 분야 | 핵심 성장 동력 및 환경 | 수혜 품목 및 주요 전력 |
|---|---|---|
| 소모성 장비 |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 심화 | 미사일, 원거리 화력 타격 체계, 군용 무인기, 스텔스 소재 |
| 상용 항공우주 | 재사용 가능 로켓 기술 성숙 | 로켓 라인업, 상용 항공우주 인프라 |
| 항공 및 무인기 | 실전 효율성 검증 및 엔진 국산화 | 군용 무인기, 국산 대형 항공 엔진, 상용 여객기 |
| 지상 병기 | 차세대 핵심 전력 부상 | 원거리 화력 체계, 전투용 무인 로봇 |
특히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미사일, 원거리 화력 타격 체계, 군용 무인기, 스텔스 소재 등 소모성 장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항공우주 부문에서는 재사용 가능한 로켓 기술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며 상용 항공우주 시장이 가파른 성장 궤도에 올랐다.
항공 부문에서는 실전 효율성이 검증된 군용 무인기의 도입 비율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으며, 국산 대형 항공 엔진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상용 여객기 출하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상 병기 부문에서는 원거리 화력 체계와 전투용 무인 로봇 등이 차세대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관심주: 페이리화(300395.SZ), 베이팡내비게이션(600435.SH), 중항드론(688297.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