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광산 기업 3분기 실적 반등 기대

글로벌 리튬 광산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크게 회복된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리튬 광산 기업들은 수요 회복과 리튬 가격 상승에 힘입어 대규모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강봉리튬그룹(002460.SZ), 천제리튬(002466.SZ) 등 주요 리튬 업체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수십 배 이상 급증했다.

또한 사회보장기금 등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일부 리튬 기업의 지분을 신규 매입하면서 주목받았다.

올해 들어 탄산리튬 가격은 연초 급등세 이후 하락세로 전환되어 9월 말 기준 톤당 12만 1,300위안을 기록했다.

가격이 조정을 받았음에도 주요 기업들의 생산량과 판매량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전반적인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리튬 수요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복합 구동 체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휴머노이드, 전동수직이착륙기(eVTOL),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등 신흥 산업에서 새로운 수요가 발생한다.

이는 리튬 업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상황이다.

주요 리튬 기업들은 경기 하방 주기 속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원 채굴 및 생산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현재 신산업 태동과 안정적인 배터리 제조 수요에 따른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강한 실적 성장 기회를 맞이할 전망이다.

관련 종목으로는 강봉리튬그룹(002460.SZ)과 천제리튬(002466.SZ) 등이 있다.

구분주요 지표수치 및 현황
탄산리튬 가격9월 말 기준톤당 12만 1,300위안
주요 리튬 업체 순이익전년 동기 대비수십 배 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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