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설비] 태양광·배터리 고품질 성장 유도

중은증권은 공업정보화부가 발표한 ‘태양광 제조 산업 규범 조건’ 개정안이 태양광 산업의 합리적인 배치와 발전을 유도하며 고품질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공업정보화부는 태양광 모듈의 효율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의견수렴안을 공개했다.

기존 유효 P형 기술을 완전히 배제하고 N형 단결정 모듈 효율 기준을 기존 22.3%에서 23.4%로 상향 조정했으며, 신규 및 증설 프로젝트의 모듈 효율 기준을 최소 24% 이상으로 높였다.

이러한 저효율 설비 축출 정책은 업계 내 소모적인 경쟁을 지양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상위 기업 중심으로의 시장 재편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에너지 자동차 및 배터리 분야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9월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과 판매는 각각 181.4만 대, 182.3만 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13.6% 증가했다.

침투율은 신차 판매 전체의 61.6%에 달했다.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상용화 기술 개발도 빠르게 추진 중이며, 배터리 주요 소재 기업들의 3분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풍력 발전의 경우 유럽의 에너지 자립 수요 확대에 따라 해상 풍력 발전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며, 수소 에너지는 친환경 연료 응용 범위를 넓히며 장기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증권가는 기술 장벽을 극복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태양광 모듈 및 핵심 소재 기업, 전고체 배터리 소재/장비 공급사,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풍력 선도 기업들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

관심주로는 CECEP환경보호(300140.SZ), 창신신소재(002812.SZ), 신조방(300037.SZ), 하오펑테크(001283.SZ), 감봉리튬(002460.SZ) 등이 꼽힌다.

구분모듈 효율 기준 (개정안)비고
P형 기술완전히 배제저효율 설비 축출
N형 단결정 모듈기존 22.3% → 23.4%로 상향기준 대폭 강화
신규 및 증설 프로젝트최소 24% 이상고품질 성장 유도
신에너지 자동차 (2026년 9월)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생산량181.4만 대+12.2%
판매량182.3만 대+13.6%
신차 침투율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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